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vs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수익률과 보수 비교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vs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핵심 차이 한눈에
두 ETF 모두 미국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지만, 운용 방식과 세제 혜택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상장 해외 ETF로서 배당소득세 15.4%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는 국내 주식형 펀드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보수는 타임폴리오가 연 0.09%로 초저비용, 삼성액티브는 연 0.58%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두 상품 모두 2024년 기준 나스닥100 지수 대비 양호한 성과를 보였지만, 단기 변동성은 삼성액티브가 더 컸습니다.
기본 정보 비교: 운용사, 설정일, 순자산
| 구분 |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
|---|---|---|
| 운용사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삼성자산운용 |
| 설정일 | 2022년 8월 | 2021년 3월 |
| 순자산 | 약 800억 원 | 약 1,200억 원 |
| 상장 유형 | ETF (해외주식) | ETF (국내주식) |
| 추종 지수 | 나스닥100 지수(실물) | 나스닥100 지수(파생) |
| 분배금 | 분기 배당 | 연 1회 배당 |
*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타임폴리오는 2022년 출시된 비교적 신생 ETF지만, 낮은 보수로 빠르게 순자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액티브는 설정 이후 꾸준히 규모를 키워 현재 1,200억 원대를 유지 중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세금 구조입니다. 타임폴리오는 해외주식 ETF로서 매도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가 면제되고 배당소득세만 15.4% 원천징수됩니다. 반면 삼성액티브는 국내 주식형 펀드로 과세이연이 가능하며, 분리과세가 아닌 종합과세 대상입니다.
수익률 비교: 1년, 3년 성과 분석
| 기간 |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 나스닥100 지수 |
|---|---|---|---|
| 1년 | +24.3% | +23.1% | +25.0% |
| 2년 | +47.8% | +45.2% | +49.0% |
| 3년 (연환산) | +14.2% | +13.5% | +14.8% |
* 기준일: 2026년 4월 30일, 총수익 기준 (배당 재투자 가정)
두 상품 모두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지만, 수익률에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타임폴리오는 실물 보유 방식으로 추적 오차를 최소화하여 지수와 비슷한 수익률을 보입니다. 삼성액티브는 파생상품을 활용한 액티브 전략으로 인해 지수 대비 소폭 하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변동성 장세에서 삼성액티브는 최대 3%까지 지수를 하회한 적도 있습니다. 다만 삼성액티브는 시장 급락 시 방어적인 운용으로 낙폭을 줄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보수 및 비용 비교: 순수 보유 비용
| 비용 항목 |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
|---|---|---|
| 총보수 | 연 0.09% | 연 0.58% |
| 매매수수료 | 증권사별 상이 | 증권사별 상이 |
| 세금 | 배당소득세 15.4% (분리과세) | 배당소득세 15.4% (종합과세,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
| 양도소득세 | 면제 | 면제 (국내주식형) |
보수 차이는 장기 투자 시 큰 차이를 만듭니다. 1억 원을 10년 투자할 경우, 타임폴리오는 약 90만 원의 보수가 발생하는 반면 삼성액티브는 약 580만 원으로 6배 이상 차이 납니다. 세금 측면에서 타임폴리오는 배당소득세가 분리과세이므로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어도 추가 과세 부담이 없습니다. 반면 삼성액티브는 국내 주식형이므로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되어 최고 49.5%까지 세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액 투자자라면 타임폴리오가 세제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배당 및 분배금 정책 비교
| 구분 |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 |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
|---|---|---|
| 배당 주기 | 분기 (3, 6, 9, 12월) | 연 1회 (12월) |
| 2024년 분배율 | 약 0.8% | 약 0.5% |
| 원천징수 | 15.4% | 15.4% |
| 재투자 옵션 | 가능 | 가능 |
타임폴리오가 분기 배당으로 현금 흐름을 더 자주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률 자체는 1% 미만으로 낮은 편이지만,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삼성액티브는 연 1회 배당이므로 배당금 재투자 시기가 늦어져 복리 효과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을 재투자할 계획이라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FAQ
Q1.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과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 중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한 상품은?
장기 투자에는 타임폴리오가 유리합니다. 보수가 0.09%로 매우 낮고 분기 배당을 통해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로 고액 투자자도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Q2. 두 상품의 세금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타임폴리오는 해외주식 ETF로서 배당소득세 15.4%가 분리과세되며, 매도 시 양도소득세가 면제됩니다. 삼성액티브는 국내 주식형으로 매도 시 양도소득세는 면제되지만,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되어 최고 49.5%까지 세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Q3. 삼성 나스닥성장액티브의 액티브 전략이 항상 지수를 이기나요?
아닙니다. 삼성액티브는 시장 급락 시 방어적인 운용으로 낙폭을 줄이는 경우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수 수익률을 소폭 하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액티브 전략의 성과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Q4. 초보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상품은?
초보자에게는 타임폴리오 미국나스닥100이 좋습니다. 보수가 낮고 운용 방식이 단순하며, 분기 배당으로 성과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Q5. 환헤지는 어떻게 되나요?
두 상품 모두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율 리스크를 줄이려면 환헤지 상품을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Q6. 타임폴리오 상품의 분배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중순에 지급됩니다. 보통 분배금 기준일 이후 약 2주 후에 입금됩니다.
면책 공시: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 상품의 매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