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s
- 중도상환 수수료는 원금이 아닌 ‘공정가액’ 기준으로 5~10% 부과됩니다.
- 2026년 ELB는 원금지급형임에도 중도 해지 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LS는 기초자산 하락 시 수수료 외에 자산가치 하락분이 합산되어 정산됩니다.
- IRP 및 퇴직연금 계좌 내 ELB는 일반 계좌와 수수료 체계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박스 2026년 현재 ELB와 ELS를 만기 전 중도 해지할 경우, 발행 증권사는 자산가치(공정가액)의 약 90~95% 수준만 지급합니다. 즉, 약 5~10%의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하며 기초자산이 하락한 상태라면 실제 수령액은 원금보다 훨씬 적어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6년 기준 중도상환 수수료 실제 비교표
발행사 및 상품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인 시장 표준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표
| 항목 |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ELB) | 주가연계증권 (ELS) | 비고 |
|---|---|---|---|
| 수수료율 | 공정가액의 5% ~ 7% | 공정가액의 7% ~ 10% | 발행사별 상이 |
| 원금 보호 | 만기 시에만 원금 지급 | 조건부 원금 비보장 | 중도해지 시 둘 다 위험 |
| 정산 기간 | 신청 후 T+2일 ~ T+4일 | 신청 후 T+3일 ~ T+5일 | 영업일 기준 |
📰 주요 관련 팩트
- 금융당국 가이드라인: 2026년부터 중도상환 수수료 산정 근거를 투자 설명서에 명확히 기재하도록 강화되었습니다.
- ELB 역설: ‘원금지급형’이라는 명칭 때문에 중도 해지 시에도 원금이 보장된다고 오해하는 투자자가 많으나, 이는 만기 보유 시에만 해당합니다.
✅ 핵심 팩트 5가지
- 계산 기준: 수수료는 ‘납입 원금’이 아니라 해지 시점의 ‘시장 평가 가격(공정가액)’에 곱해집니다.
- 채권 가격의 영향: ELB는 금리가 급등하는 시기에 중도 해지하면 채권 평가액 하락으로 손실이 커집니다.
- 부분 해지: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100,000원 단위 등 부분 중도상환이 가능합니다.
- 신청 시간: 보통 영업일 오후 1시 이전 신청 분까지만 당일 공정가액이 적용됩니다.
- 세금 처리: 중도 해지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면 과세 대상 소득은 없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중도상환 수수료를 한 푼도 안 내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발행사가 정한 ‘조기상환’ 조건에 부합하여 자동으로 상환될 때는 수수료가 0원입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임의로 중도 해지를 요청할 때는 반드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질문 2: 1,000만 원 투자 후 바로 해지하면 얼마를 받나요?
답변: 가입 직후라도 공정가액 평가 비용과 수수료(약 5%)가 공제되어 약 9,500,000원 내외를 받게 됩니다. 가입 직후 해지는 가장 손실이 큽니다.
질문 3: ISA 계좌에서 해지하면 수수료가 감면되나요?
답변: 계좌의 세제 혜택과 별개로 상품 자체의 중도상환 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해지 시 발생한 손실은 다른 수익과 통산되어 세금을 줄여줍니다.
질문 4: 공정가액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답변: 각 증권사 MTS/HTS 내 ‘MY자산’ 또는 ‘상품상세’ 메뉴에서 현재 해당 상품의 중도상환 예상 금액을 실시간(또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질문 5: 금리가 오르면 ELB 중도상환 금액이 줄어드나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ELB는 자산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므로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여 해지 시 수령액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질문 6: 2026년에 새로 도입된 수수료 체계가 있나요?
답변: 2026년부터는 수수료를 정률제가 아닌 자산가치 변동에 연동하는 ‘유연한 산정 방식’을 도입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어 가입 전 약관 확인이 필수입니다.
📖 출처 및 참고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2026.01 기준)
- 한국예탁결제원 파생결합증권 통계 시스템
- 주요 5대 증권사(미래, 한국, 삼성, KB, NH) 투자설명서 공통 약관
⚠️ 투자 관련 중요 안내
- 본 콘텐츠는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 판단과 책임입니다.
- 과거 수익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투자 전 증권사·세무사 등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발행일: 2026.01.30 | 최종 수정: 2026.01.30
























